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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국제무역사] 제 45회 국제무역사 1급 합격후기
작성자 윤*화 등록날짜 2020-03-25 15:29:02 / 조회수 : 320
  • 불합격할 확률 99.99%라 생각해서 아예 가채점도 안했고 
    주변에도 8월 시험 준비하면 된다고 쿨한 척 말하고 다녔지만 
    속으로 눈물 철철 흘렸었는데...다행히 합격. 좋아서 아침부터 방방 뛰어다님.

    1. 성적 및 이용한 인강, 책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 단 40점 미만인 과목이 있다면 과락. 

    무역규범 혼자 머쓱할정도로 낮음.. 다행히 과락은 면했고 다른 과목들이 캐리해줌. 

    처음에는 독학을 할 생각으로 <퍼펙트 국제무역사 1급>을 구매했다. 
    책을 고른 기준은 단 하나, 사람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책. 
    일단 구매해서 책을 펼쳤는데 나의 얄팍한 집중력으로는 혼자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강을 바로 결제했다.

    결제한 인강은 <빙글리쉬닷컴의 국제무역사1급> 강좌. 
    구매했던 교재의 저자 김현수 교수님의 강좌여서
    다른 인강은 고려하지 않고 바로 결제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다.

    2. 공부기간 및 전체적인 공부 방법

    공부기간은 12월 말부터 한 달 반 조금 넘는 정도였으나,
    1월에는 학교 일로 자소서 작성, 면접 준비 등을 해야했고
    가족 여행을 갔었기 때문에 아예 공부를 못한 날이 꽤 되었다.

    초반에는 인강 듣고 정리하여 나만의 노트를 만들 생각이었으나
    시간을 너무 잡아먹기도 하고 내용 자체가 방대하기 때문에
    중도포기하고 나중에는 인강만 들었다.
    다만 책에 과목이 끝날 때마다 있는 예상문제는 꼬박꼬박 다 풀었고,
    책에 헷갈리는 내용들만 OX로 정리해 놓은 오답노트가 있는데 이것도 한 번 씩 읽어주었다.
    이걸 꼭 넘어가지 말고 읽어줘야 함. 이 책의 핵심이다.
    시험 10일정도 남겨놓고 인강을 겨우 끝내고 기출을 돌렸다.
    빙글리쉬닷컴 인강 중 가장 마음에 든 점은 기출 해설 강의가 자세하다는 것!
    만약 시간이 별로 없다면 인강은 빠르게 넘기고 기출 반복+해설 듣기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기출은 총 2번씩 돌렸고(계획은 3~4번이었으나 시간이 부족했음..) 
    필기용 문제지를 따로 인쇄해 처음엔 해설을 들으며 간단하게 필기하고 
    사진처럼 왜 틀렸는지, 왜 맞았는지를 표시하였다. 
    맞은 문제도 나중에 헷갈릴 수 있으니 다 표시 함. 
    처음 풀 때는 거의 다 틀려서 풀었다고 할 수도 없는 수준이었는데 
    인강 듣고 정리하면 점점 머리에 남는게 생긴다. 
    두 번째 풀 때도 해설을 들었는데 시간 절약을 위해 확실히 아는 부분은 넘어갔다. 
    빈출되는 부분, 내가 계속 틀리는 부분은 따로 정리노트를 만들었다. 
    일부러 한 회차 분은 바로 전날 시험 보는 것 처럼 시간을 재면서 풀어보았다. 

    3. 과목별 tmi

    3-1. 무역규범

    성적을 보면 알다시피 내가 가장 약한 부분.. 
    처음에는  다른 과목에 비해 어려운 내용이 아닌 단순 암기라 쉽게 봤는데 
    내용이 쉽다보니 외울게 많고, 완벽하게 숙지하지 않으면 분명 아는건 있는데 
    시험지에는 아는게 없는 사태가 발생한다. 
    특히 나는 암기쪽이 워낙 약해서 규범이 너무 싫었다..
    암기에 강하다면 가장 무난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나처럼 암기에 약한 사람이라면 과락만 면한다!는 생각으로 임하는게 좋다.

    3-2. 무역결제

    가장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래서 내용이 넓지 않은게 장점이라면 장점.
     암기보다는 이해가 필요한 과목으로 처음엔 어려워도 기출을 돌리다보면 
    어?이거 봤던건데 하는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오는 파트이다. 
    하지만 대금결제/신용장을 완벽히 이해하기엔 시간이 없어서 기초적인 것만 이해하고 
    응용문제들은 그냥 버리다 싶이했다. 
    다만 외환실무 파트에 강했기 때문에 12문제를 무조건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선택과 집중을 함. 
    기출을 풀 때도 외환실무 파트를 거의 다 맞춰서 대금결제/신용장을 캐리하는 식으로 성적을 냈다. 
    외환실무는 정말 내용이 적고 어렵지 않는데다가 
    경제를 배운 학생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알만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꼭 챙기기를 추천한다.

    3-3. 무역계약

    인코텀즈를 완벽하게 다 외우는 순간 성적이 달라지는 파트. 
    그냥 일단 인코텀즈를 외우세요..그럼 답이 생깁니다...

    나는 무역실무 관련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서 계약 파트가 제일 낫겠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서 처음 접한 사람처럼 공부했다...
    그때 공부 열심히 할걸...인코텀즈를 표로 정리해놓은 페이지를 찍어서 틈틈히 외웠다.

    45회까지는 인코텀즈2010이 반영되었는데 46회부터는 인코텀즈2020이 반영되니 주의. 
    참고로 퍼펙트 국제무역사 1급 개정 16판은 인코텀즈2020이 반영되어 있고, 
    빙글리쉬닷컴 인강에도 2010/2020 강좌가 나누어져있어 헷갈릴 일은 없다.

    3-4. 무역영어

    내가 시작하기 전부터 가장 걱정했던 파트..
    나는 영어를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못해서 문제를 읽기만 해도 눈물이 찔끔 났을 정도다...
    기출 풀 때 가장 점수가 안나와서 마지막까지 걱정했던 파트.
     솔직히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면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무난할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었기에..많이 나오는 최소한의 단어들만 외우고
    (기출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무역용어들만 외웠다.) 문법 문제는 그냥 찍었다. 어차피 몰라..

    시험장 분위기는 여타 다른 시험들과 다를게 없으니 딱히 할 말은 없고
    (오히려 토익에 비해 느슨하다고 느낌) 
    정리 노트나 오답노트를 만들었다면 가볍게 한 번 살펴보는게 좋다. 
    시험날 이후로 펜을 손에 잡은 적이 없어 후기를 쓰려고 책을 찾으니 
    시험 때 들고 갔던 가방에 고이 들어있었다...이제 다른 시험 준비해야지.

    앞으로 시험보는 사람들도 화이팅!

     

    이 합격후기는 실제 빙글리쉬닷컴 윤*화 수강생의 합격 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jhy5317/22185229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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